
| 작 성 자 | kos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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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04-12-06 16:36:32, Hits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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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AP=연합뉴스)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국제회의가 22일 5일간 일정으 로 체코 프라하에서 개막했다. 세계 각국 환경 전문가와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오존 층을 파괴하는 살충제인 메틸 브로마이드의 사용금지 의무를 면제해 달라는 선진 16 개국의 요구사항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16개 선진국들은 지난 1987년 채택된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내년 1월까지 단계적 절차를 거쳐 메틸 브로마이드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합의 한 바 있다. 이 의정서에 따라 개도국의 경우 오는 2015년 1월 이후 메틸 브로마이 드를 사용할 수 없다. 오존층은 피부암, 피부 노화 등을 유발하는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로 쓰이는 프레온 가스(CFCs) 등 오존층 파괴물질을 규제하고 있다. 클라우스 퇴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지난 15여년간 CFC와 다른 오존 층 파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큰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도 미완성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오존층 파괴물질을 규제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실천노력을 증진하는 방안들과 함께 개도국들이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 금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kjh@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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